엄홍식 아틀리에 탐방 (1) 클래식 기타 제작자

일제강점기부터 기타를 3대째 만들어 온 집안이 있는지1932년 엄상옥 장인이 처음 기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버지 엄태훈 장인은 기타를 만드는 동시에 기타 연주자로 유명했다. 엄홍식 제작자는 가업을 물려받으라는 압력을 받지 않고 성장해 스웨덴에서 휴대전화 개발자로 일했다. 그러나 어느 날 생각해 보니 그에게 남은 것이 없고 아버지도 노쇠해 가업인 ‘엄기타’를 이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신세대답게 자신만의 디지털 노하우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