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접속하는 네이버 1면에 딱 맞아 정보를 얻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한국 주식과 달리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대다수의 나를 포함한 주린들은 그저 막연하다.
도대체 뭘 봐야 하는 걸까?”다 영어인데…나 영어 못하는데…”
영어를 못해도, 만약 영어를 잘하더라도 미국 주식 공부나 체크할 때 아래 사이트만 잘 찾아보고 작은 구글의 도움을 받으면 당신도 오늘부터 미국 주식 애널리스트가 될 수 있다.
(1) (1) Finviz (finviz.com)
- Screening Map – 미국 주식시황 뉴스를 한 번이라도 보셨다면 아!
S&P500의 Screening Map을 제공하는 곳.
22.4.1자 빨간불이 보이는 반도체 섹터를 제외하고는 녹색 신호가 많다.
(왜 내 주식은…?) – 당일 주식 급락을 한눈에 보여줄 뿐 아니라 왼쪽으로 체크박스를 통해 P/E, 배당률, 향후 어닝일자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
– 시장의 큰 그림이나 향후 1개월 어닝계획, 시장 내 타사와 관심종목 비교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2) 종목별 화면-그래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나 경향선을 긋고 주린들 입장에서는 너무 좋다(무료배송)
간략한 추세선이나 기술적 분석을 제공한다-그래프 하단에는 ①회사의 각종 지표정리-저자들은 주로 이 데이터를 긁어모아서 나만의 엑셀 파일에 Raw-data로 사용 ②분석가 의견이나 목표주가 ③해당 티커 관련 날짜별 뉴스-급락하거나 급등했을 때 이유 찾기가 가장 편하다!
이런 알찬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기 때문에 “아, 나는 다양한 사이트 가기가 너무 피곤해~”라는 분은 핀비즈를 보기만 해도 엄청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① 회사의 다양한 지표 정리 – Ctrlc + Ctrlv도 가능!
②분석가의 의견과 목표주가
③날짜별 해당 종목에 대한 뉴스 목록
일단 점심시간이라서 밥먹고 2탄 올립니다.
🙂
#주린 #미국주식 #미국주식사이트 #미국주식공부 #투자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