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널 만나서 이득을 취하려는 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야 이별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기에 영원한 우정이다. 말은 아프지 않으니 배려가 깊어 돌아서지 않고 비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에 인색하지 않으니 하늘의 영이 없는 것입니다. 주는 이유가 있고, 그것이 진심입니다. 시작과 끝이 어긋나면 관계도 바람의 칼날처럼 휘몰아친다. 겉과 속이 같지 않으면 굳건한 믿음도 무너집니다. 청소 및 교정 작업 인생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