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을 위해선 실종선고심판청구 원활한
그래서 이 경우 생사를 알 수 없는 가족의 행방을 찾거나 의사를 대신해 줄 대리인을 법률적으로 지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박창기(가명47세) 씨 사정이 그래요. 얘기를 먼저 들어봅시다. 박창기 씨(가명47세)의 막내동생 박영주 씨(가명38세)는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여서 가족들의 슬픔을 이루 헤아릴 수 없었어요. 박용주씨가 전남편 서재관(가명40세)씨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