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 철수하는 피란민
평양 입성
삼팔선 돌파
입대 병정 어머니
미군 슈산보이
미군 클럽
KLO 부대의 복장
서울 중공군
중공군 포로들 [출처] 네이버밴드, 한사련 송산 전광재·한사련 고문 이승만 학당 이사 010-8587-8274 2021년 6월 5일 오후 2:3177 읽다 #한사련 #주말특집 #6.25 #미해병대
6.25 당시 미 해병부대
한장 한장 사진속의 병사의 눈을 똑바로 보시오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한국근현대사연구회☆학 습당HES 밴드에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6a85e60uaC9z 밴드명을 검색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6.2521 레스15 표정만들기
경기도 오산 스미스부대의 참전으로 시작되어 장진호 철수와 흥남 철수 작전을 위해 혈맹 미국의 젊은이들이 소중한 생명을 바치고 희생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5시간 전 댓글
경남 밀양 방어를 위해 참전한 미 1기병사단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창녕 방면의 북한군 연대급 이상 병력을 궤멸시켰습니다.
15시간 전 댓글
자유를 위한 고귀한 희생이 바탕이 되어 지금의 국난을 잘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4시간 전 댓글
오, 625. 이국만리 낯설지 않은 땅, 그들의 희생을 잊지 말기 바란다.
“14시간 전 댓글을 이렇게 피 흘려준 나라가 중국 공산당에 바치냐?” 너!
답을 써라14시간 전 댓글
정말 아쉽습니다.
참새의 뿔도 모르는 개돼지의 종속은 나라 이름조차 몰랐던 한국에서 피와 땀으로 지켜낸 조국의 강토를 지켜냈던 숭고한 피를 잊고 있으니 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14시간 전 댓글
이 땅의 자유라는 삶을 부여해준 당신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 14시간 전체 코멘트
이 땅의 용공좌파는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13시간 전 댓글
훅 고지의 영웅들을 읽다 보면 두 아들을 군대에 보낸 어머니의 심정이 뒤섞여 늘 아프고 감사합니다.
이 사진이 또 울리네요12시간 전에 댓글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12시간 전 댓글
이 사람들이 왜 이 나라에 와? 넌 단지 명령때문에???11시간전 코멘트
나이가 들수록 이 땅을 위해 일사고팔고 헌신한 많은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납니다9시간 전 댓글
김상우 64 부산 이상열(서울) 보헤미안 고행촌 노정산 도우 ‘행운의 바람’ 서재원 경기 노은희 부산자유한미연합 ‘영원해져라’ ‘파이팅’ ‘양심 정기몽 이양정 서울 홍성대산리 아줌마’
5시간 전 댓글
저는 캐나다 포트마크라우드라는 인구 3000명의 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 젊은이들도 한국전쟁에 참전한 경험이 있고 전사자들이 있습니다.
위령탑이 있습니다.
5시간 전 코멘트=예비영감, 다음 벤츠로 가는 길에 포트맥 클라우드에 들르고 싶어요. 밴쿠버 북쪽에 있는 보언 섬에도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비 두 명이 있어요.
Vancouver Canada 북쪽의 홀슈베이 Horse shoebay 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쯤 가면 “보웬 Bowen” 이라는 작은 섬에 도착합니다.
거기에는 세컨더리 스쿨이 없기 때문에 홀슈베이의 학생이 통학할 정도로 작지만, 매우 아름다운 섬입니다.
그쪽 페리 부두가에 이 탑이 있습니다.
처음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놀러 다니다가 6월경에 꽃이 놓여 있는 걸 보고 이 탑의 정체를 알았어요.
이 섬 주민들은 한국전쟁 때 S. Korea를 위해 싸우다 숨진 두 명의 섬 주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뭔가 뭉클했어요
아무 관련이 없는 나라인데 저분들은… 그에 비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배가 불러도 큰일입니다.
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