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줄거리


영화 정보 줄거리 1

영화에 대해

장르: 드라마

출시일: 2023년 3월 1일

연출 김주환

제작사: 와이웍스 엔터테인먼트, 돈키호테 엔터테인먼트

배급 : 키다리 스튜디오

시간: 112분 45초

등급: 모든 시청자

영화 연출을 맡은 김주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감독. 이 영화는 두 경찰대생의 유쾌한 성장 스토리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가볍고 따뜻한 스토리로 기억에 남는 영화였고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 이야기를 한 감독이 다시 제시하는 것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는 평범한 두 남자 민수와 아무 상관 없는 진국의 케미를 그린 영화. 두 형제가 완벽한 집사를 찾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을 때, 갑자기 나타난 개들!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인터뷰 여행을 떠나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루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자.

요약

동생 같은 강아지 루니(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살고 있는 민수(유연석)는 출판사 직원으로 정시에 퇴근해 산책과 밥을 먹는다.

가까스로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결혼을 앞둔 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예비신부이자 승무원인 성서(정인선)는 강아지 타액 알레르기가 있어 민수와 루니를 만날 때마다 자신이 알레르기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그 말을 들은 민수는 루니를 입양 보내기로 결심한다.

한편, 카페 창업을 꿈꾸지만 피트니스 트레이너의 형편이 어려워 실패한 바리스타 진국(차태현)은 살다 민수의 소식을 듣게 된다.

민수는 루니를 돌봐줄 사람을 찾으면 포상하겠다고 진국에게 약속하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명을 거느린 민수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루니를 살려 입양보내는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 주변 가족들에게 보내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하고 오히려 더 많은 강아지들이 책임을 지고 결국 강아지들과 함께 제주도로 가게 됩니다.

결론 (가족은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

루니의 새 주인을 찾으면서 만난 사람들은 모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아이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었던 아기 엄마, 죽은 강아지를 대신해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었던 아이와 아버지, 집안일을 도맡아 하려는 사업가 등 그저 사람일 뿐이었다.

. 마침내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새 가족을 위해 옛 가족을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많은 개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결국 민수는 공항 근처 신혼집을 포기하고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살고 싶지 않은 마당이 있는 이전 집에서 루니와 바이블과 함께 살기로 했고, 그래서 결심한다.

그를 설득하고 교육하기 위해. 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우기 위한 노력과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이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진심 어린 힐링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