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파워 디렉터 15 사용 팁, 설치부터 쉽지 않으면 글 사진 : 타우린
과거에는 특정 사람들만 하던 부분이었는데 요즘은 달라지고 있다.
확실한 기획만 있으면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이 있어 잘하면 수익으로 이어진다.
그런 이유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고 취미로 제작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일단 영상을 찍고 촬영을 했다면 그다음 편집 요즘은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종류가 많고 프리웨어 중에서도 좋은 게 많아. 파워 디렉터15를 공짜로 쓰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뭘까.번거로운 사전 과정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높으며 다른 종류와는 차원이 다르다.
기본적으로는 유료 그걸 그대로 쓸 수 있게 해줬으니 난리가 날 만도 하지 그에 비해 평점이 낮은데 그 이유가 키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일인가 했더니 코드에 회수 제한을 걸고 있어 막혀서 받는 것이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어렵지 않게 받아볼 수 있다.
해당 버전의 경우는 사이트에서 구할 수 없고 네이버 자료실에 가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참고사항을 보면 CD키가 있으니까 복사해두었다가 나중에 사용하니 알아두기 바란다.
모두 설치 후 언어 설정, 다운로드 할 곳을 지정하십시오. 실행하면 활성화를 위한 작은 창이 나타난다.
그러면 방금 알려드린 키를 여기에 입력하면 쓸 수 있다.
가끔 못할 때도 있대 그럴 때는 레지스트리 편집이 필요하다.
윈도 키와 R 을 누르면 실행창이 나타난다.
거기에 “reged it”을 입력해보자 그 다음 HKEY_LOCAL_MACHINE 폴더 선택, 소프트웨어, Cyber Link, Power Director 15User Reg Prod_Active 순으로 클릭해 준다.
여러 리스트가 나오는데 ‘Online Check’라 적혀있는 리스트를 클릭하고 ‘local server’를 입력하여 확인을 누른다.
다양한 트랙이 장점이다.
그렇게 바탕화면을 보면 바로 갈 일이 생성된다.
만약 찾지 못하면 윈도 메뉴를 눌러보면 최근에 추가한 앱으로 나타난다.
그 다음에 실행하면 쓸 수 있어요. 아마 조금 귀찮고 짜증나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기까지 했다면 지금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침착하십시오.
다른 프리툴에 비하면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고 파워 디렉터 15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실제로 써본 사람은 만족스럽게 쓴다고. 쓸만한 트랙, 자막 편집 등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일단 워터마크가 없고 용량 제한도 없다.
4K 지원은 불가능하고 FHD까지 가능하니 이 점 참고 바란다.
UI도 그렇고 직접 써 보면 몇 가지 효과 및 편집 기능이 기존의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종류와 유사한 느낌이 든다.
이전에 그런 툴을 사용해 본 분들은 아마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일부 기능은 유료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프로가 사용할 수 있는 툴이므로 상세한 컨트롤이 가능한 면이 있습니다.
초심자에게는 간단하게 써낼 수 없기 때문에, 대개의 화상 편집은 하나로 모두 할 수 있을 정도로 좋다.
크게 최대기능 에디터와 간편 에디터가 있는데 처음부터 첫 번째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어렵다고 느끼면 쉽게 시작해도 되고 기능이 다양하고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면이 많아 일일이 설명하기는 다소 어렵다.
첫 시도라면 적당하지 않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기존의 관련 툴들을 다뤄보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다.
초보자의경우에는글쓰기가너무복잡하게느껴지기때문입니다.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안한 환경이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손을 대기도 어려울 정도. 더 사용하기 쉬운걸 찾으려면 다른 종류가 좋겠어.
훨씬 직관적이고 간편한 기능만 모은 프로그램도 있으니까. 반면 애프터이펙트나 프리미어 프로 등을 다뤄본 사람에게는 친숙하고 가볍게 다룰 수 있을 것. 간단히 말해 단번에 당장 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쓰면서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구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러니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