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정보를 전하는 뉴먼 건강 토크 시간입니다.
월요일도 쉬지 않고 왔는데!
다들 잘 지내셨는지 코로나가 다시 유행해서 수도권에서는 내일부터 사회적 거리 단계 2단계를 한대요 직격탄을 맞는 자영업자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빨리 열심히 이겨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의 내용은 오른쪽 허벅지 저림에 대한 것입니다.
가끔 오른쪽 허벅지 저림을 느낄 때가 있어요. 생활에 불편을 느끼게 되어, 여러가지 자세를 취해 보고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편한 자세가 되려고 했는데 가끔은 괜찮고, 서서히 아픈 것도 더해져 옵니다.
조금이라도 저림을 피하고 밤에 잘 때 다리를 높게 하고 자거나 스트레칭을 하고 안정을 취하면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노력에 비해 오른쪽 허벅지 마비가 또 오면 역시 증상이나 원인에 대해 제대로 파악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이유로 오른쪽 허벅지 마비가 생기는지 원인을 파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장의 반대방향으로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 판막이 손상되어 혈액이 역류하여 정맥순환이 정체될 수 있습니다.
정맥 순환에 정체가 발생하게 되면 현관 안에 있는 노폐물이 축적되게 됩니다.
혈액에 대한 압력이 증가함으로써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은 하지 정맥류라고 합니다.
보통 하지정맥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잠복성이 있습니다.
종아리부터 아프고, 붓기와 다리 저림, 무게감, 열감, 경련, 가려움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가 심할 경우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초 혈관 질환은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18%의 유병률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노화로 인한 다리의 말초신경에 장애가 생기는데요.말초 혈관 질환 중에서 말초 동맥 질환이 특히 많다고 합니다.
쉬고 있다가 갑자기 움직이려고 할 때 다리가 저리게 되고, 엉덩이와 다리에도 심한 통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노화에 따라 일어날 확률이 높은 말초 동맥 혈관 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부터 위험 요인의 관리 및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오른 허벅지 저림은 등뼈 병기로도 볼 수 있어요. 척추는 몸을 지탱하고 있는 중심부위로 척추뼈 사이에 움직임을 담당하고 있는 부위가 이상하면 오른쪽 허벅지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허리 통증을 반복하지만 그 후에는 종아리와 허벅지 주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 시기를 늦추면 나중에 보행이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천상관절 증후군일 수도 있어요 천상 관절통의 경우 만성 요통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골반도 아파서 허리를 중심으로 엉덩이를 타고 와서 엉덩이 아래 주변의 통증이나 저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반이나 사타구니에 불편함이 나타납니다.
무거운 경우에는 대퇴부나 허벅지 안쪽의 저림, 통증으로 휘청거리고, 심한 경우에는 무릎 근처 근육의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른쪽 허벅지 저림에 대한 여러 가지 원인을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원인을 알아냈어요. 보통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자주 있는 경우에 원인이 되는 질환이 심해지고 있는 징후이므로 제대로 치료를 받아 주세요.
또한 척추에 무리가 갈 경우 자세가 흐트러지고 허벅지에 저림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평소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너무 취했을 경우에 전신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뉴맨과 함께하는 건강 토크 주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좋은 건강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