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의 성공 사례] 코로나도 이겨낸 스타트업 여행사 창업

“세계 최초” 비행기 없는 휴가 플랫폼을 표명하며 자신 있게 첫발을 내디딘 이 스타트업은 여행에 여유를 가지고 즐기고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며 개개인의 취향을 최우선으로 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핫한 여행지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 역점을 두기 때문에 활기찬 여행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 스타트업은 몇 번 클릭하면 기차, 버스, 배편을 예약하고 색다른 여행이 되도록 하고 있어요. 2020년 중반에 발매된 이 서비스를 이용해 여행해 온 것은, 무려 7,500회 이상이라고 하므로, 코로나 시대의 성공이라고 하는 결과임에 틀림없습니다.

🙂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족이 함께 여행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에 초점을 둔 서비스입니다.

가상가족여행도우미와 AI를기반으로여행플랫폼을구축하였으며,이를통해’휴가’를계획하는가족단위소비자들이편리하게여행을예약할수있도록하였습니다.

2020년 9월 베타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코로나19의 광범위한 여행 제한에도 불구하고 10%의 구매 전환율을 보이는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런던에 기반을 둔 본 회사는 고객을 럭셔리한 여행지와 연결하여 여행 전문가 팀이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맞는 다중여행 플랜을 계획 및 제공합니다.

가격, 날짜, 여행단위 등 기존 기준을 세분화하여 고객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구합니다.

출시 이후 100% 이상의 연간 매출 성장을 이루며, 2020년 3월까지 매출은 700만파운드(700만파운드)에 이릅니다.

대박났네요!

 

글로벌 하우스 공유 서비스로서 전 세계 110개국에 있는 수천 채의 주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화 ‘holiday’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이 서비스는 멤버십 시스템을 구축하여 좀 더 독특하고 차별화된 여행지와 장소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입회원은 다른 회원과 같은 날짜에 살 집을 바꾸는 옵션, 그리고 날짜를 일치시킬 필요 없이 장소만 빌리는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로봇을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코로나 이후 여행자를 위한 터미널 내 승객 지원을 위한 고객 경험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Bo라는 로봇은 승객과 자율적으로 소통하며 승객을 원하는 위치(게이트, 라운지, 샵 또는 기타 시설)로 데려가 추억에 남을 공항 경험을 제공합니다.

운영의 관점에서 로봇은 고객과 대면하는 직원의 업무를 보강하여 단순하지만 시간 소모적인 문의에서 벗어나 보다 복잡한 작업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