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강의를 하러 갔을 때 피지도 않던 아파트 화단 영산홍이 오늘 아침 벤치를 보니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다.
내가 사는 109동의 화단
내 방 뒷창으로 보이는 길가의 벚꽃
앙상한 가지에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어제 오후 강의를 하러 갔을 때 피지도 않던 아파트 화단 영산홍이 오늘 아침 벤치를 보니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다.
내가 사는 109동의 화단
내 방 뒷창으로 보이는 길가의 벚꽃
앙상한 가지에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