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방지 올뉴K7 앞유리 성에제거 에어컨틀면 외기모드(외부공기유입)로

습기방지 올뉴K7 앞유리 성에제거 에어컨틀면 외기모드(외부공기유입)로 1

차는 기아차의 올뉴 K7 하이브리드 2018년식인데 어지럼증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성애, 흐림을 없애기 위해서는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설정. 외기 모드로 해 두는 편이 답답하고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현실적인 것은 도심에서 외부 공기가 들어오면 전에 트럭이나 버스나 큰 차 등의 매연이 들어오거나 미세먼지 등이 들어오거나 할 수 있어, 진짜로 꺼버리고 싶은 기능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이걸 꺼버리는 기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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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기능적으로 앞유리에 김이 서리가 내리면 에어컨이나 바람의 방향을 앞유리에서 꺼내서 서리와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유리에서 바람이 나오도록 누르면 외기 유입이 자동으로 선택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매연을피하고싶어서외부공기의유입차단으로밀어놨다가앞유리바람을누르는순간활짝열어서해제가된다는것이죠.

물론 다시 한 번 눌러서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면 좋겠지만, 은근무례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상황에만 외부로부터 공기의 유입을 허용받기 위해서는 이 기능을 꺼야 합니다.

그런 방법이 매뉴얼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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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의 흐려짐 방지 기능의 해제/설정 방법이라는 항목에서 매뉴얼이 됩니다.

유리창의 습기 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앞유리 바람을 선택하면 바깥공기 유입과 에어컨 작동이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이들 기능을 해제 또는 다시 설정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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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헷갈리실 수도 있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1) 시동을 걸고 (2) 앞유리의 바람(서리 제거) 버튼을 누르고 (3) 에어컨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4) 내외의 공기 선택(실내 순환) 버튼을 빠르게 3초 이내에 5회 이상 누른다.

빠바바바바쿠!
!
!

그러면 서리 제거 버튼의 표시등이 3회 점멸해 자동 설정 기능이 해제되거나, 설정됩니다.

해제한 후에 설정을 하려면 똑같이 반복하면 됩니다.

단, 배터리의 초기 연결 시에는 자동 설정 기능으로 초기화가 된다고 합니다.

잘 안 되는 걸 감안해서 영상으로 만들어 봅시다.

서리를 제거하려고 앞유리 에어컨을 켜면 자동으로 외기모드로 들어가는 기능을 끄고 싶을 때, 또는 켜고 싶을 때 제 차는 촬영시점에서 자동외기모드로 전환되는 것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 상태 위의 방법은 창유리의 흐려짐 방지 기능을 재시작하는 것입니다.

같은 방법을 한 번 더 하면 또 끊길 수 있어요. 방법은 똑같아요.

앞유리 에어컨 버튼을 누르고 에어컨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외기 모드 버튼을 빨리 5번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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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켤 거면 똑같이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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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spectivedsgn , 출처 U nsplash

하십시요. 지금은 도로에서 흐림과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앞유리 에어컨 바람을 켜도 바깥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성에서 제거할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는 외부로부터의 공기 유입이 훨씬 빨리 제거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