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유아 인형의 집
아이가 태어나서 순간을 너무 간절히 하고 싶은 마음에 휴대폰에서도 카메라도 찰칵찰칵 사진을 찍어줬는데 유치원 다니는 우리 아기도 엄마 아빠처럼 사진을 찍어 인생샷을 남기고 싶었는지 항상 사진을 찍어달라고 공주님의 옷을 입기도 하고 계속 공주님의 옷을 입기도 해서 이번에 키즈 유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인형의 집
상자 안에 있는 구성품들도 풍성한 수인,현,위,집은 물론 가구세트 19종,토끼인형까지 필요했던 소품들도 알찬 구성이에요~~!
크기가 커서 들고 다니기에는 무거운 편이지만 집에서 놀기 좋은 구성이라 이걸로 골랐는데 안에 각종 소품들을 넣고 나만의 스타일로 놀 수 있어서 이 점이 쭉쭉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보면 아이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거나 가끔 떨어뜨리는 경우도 꽤 있는데, 이는 모서리 부분이 라운드 처리되어 깨끗한데다 아이가 혼자 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집을 짓기 전에는 이런 비주얼인데도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해보니 사본이 잘 되어있고 연결되는 부위의 마무리 부분도 우수했습니다.
이런 작은 부분에서 퀄리티 차이가 눈에 보이는데 이건 합격점을 줄 수 있겠네요
근데 설치하면 이건 아이들은 물론 성인인 저조차도 너무 마음에 드는 육아템!
장난감은 몇 번 놀면 금방 질리는데, 아니 아니 이건 우리 집보다 나은 비주얼을 자랑했어요. 후후후
그러면 혹시 활용법이 어렵지 않냐고 물어보신다면?오우노우!
벽면에 붙어 있는 문과 창문은 물론 작은 소품 문이 장식물이 아니라 살며시 열려 현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모든 부분이 원목으로 채택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뉴질랜드 소나무로 제작되어 장시간 견고하게 사용 가능하며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을 준수한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도 매우 적합합니다
어른들의 경우 망가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해서 조심하는 반면,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만지면 알아서 터득을 하죠. 우리 아이들의 경우 설명 한번만 해주니까 직접 만져보고 금방 터득해서 잘 놀아요!
후후후
틈새에 설치하는 계단을 넣은 작은 토끼인형을 들고 위로 올라가고 앉히고 놀았는데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어느날갑자기아이들이이사간다면서안에들어있던가구들을다꺼내서재배치를시키기도했습니다.
이사 끝나고 토끼를 욕조에 넣고 목욕도 시켜줬거든요아기 선물로 이렇게 좋은 아기 물품이 있나 했어요.
키즈 유아 인형의 집이라고 해서 깔보면 안 되는 것이!
큰 사이즈로 현실감 있는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아이를 놀래키려고 말도 없이 준비했는데, 아이가 환호성을 지를 정도로 이벤트가 성공했다고 해서 행복하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장난감은 알록달록한 색감에 유치한 디자인이 많아서 우리 집 인테리어를 해치기 딱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는 원목 소재라서 그런지 모던하고 감성적이며 눈에 띄지 않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에 둘 때도 좋았습니다.
인형의 집의 존재를 안 후에는 매일같이 그 매력에 빠져 열심히 인생 사진을 찍겠다고 아이 사진을 찍어줬는데 요즘 하루종일 그 앞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도 좋고 저도 좋은 제품이라는게 틀림없어요.
무엇보다도 74cm로 우리 애 키보다 약간 맞먹는 크기여서 장난감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이 큰 사이즈라서 애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었어요우레기처럼 신나서 춤도 추고 브이도 여러 번 날려주었다.
지요
놀이가 아이의 언어발달은 물론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잖아요키즈 유아 크리스마스 선물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아이템이고 현실감 있는 큰 크기라 몰입감이 넘쳤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력도 풍부해지는 것 같아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작은 소품이나 인형을 찾아 노는 우레기 소품으로 활용해서 다양한 장난감을 넣고 놀기도 합니다.
매일같이 만지는 장난감이라 안전성 부분도 중요한 기준 중 하나였는데, 이 상품은 안전한 소재와 엄격한 기준으로 제작한 것이라 엄마인 저도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어요 너무 쪄서 마음에 쏙 들어 곧 다가올 키즈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추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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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작성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