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명한 미드 재방송을 하고 있는데 몇 작품만 몰아서 봐도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제가 좋은 드라마를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찾아서 여러분들께도 공유하려고 합니다자료량도방대하고가격도저렴해서끊기지않고보는드라마를볼경우제격이죠.이전에 사용하던 OTT 플랫폼은 월 결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 달 안에 작품을 한꺼번에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가격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는 호도 지출이 많고 저렴해서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는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친구에게 추천받은 회사입니다만, 일본이나 중국 등 외국 작품도 많습니다만, 미국의 재방송 사이트에서 이용자가 모두 알고 있는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몇 시간 전에 방영되었던 예능이나 드라마도 바로 업로드 되어 있고, 오래된 프로그램을 재방송할 수도 있습니다.
타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퀄리티 동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 natomy)
제가 여기서 본 미드 중에 ‘그레이 아나토미’를 첫 번째로 소개할게요. 미국을 좋아하거나 뭘 볼지 고민이시라면 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2005년 작품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 봐도 세련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시즌이 17편이나 돼서 중간에 없어지는 인물도 많은데 주인공 그레이가 외과 의사가 되면서 병원 일을 자세히 그린 드라마입니다.
긴박했던 상황이나 수술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장면이 흥미진진해졌어요여러가지외과전문용어들이나오는데보면서공부도많이했습니다.
죽을것같은상황에서살아갈것같은데죽는상황을보면서인생을살아가려면운도중요하다고생각했어요.
삶을 예측할 수 없는 점이 너무도 현실적이게 다가왔습니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고 거리감 없이 모두 문을 열었어요.일반인이 아닌 의사들의 삶을 잘 표현한 듯했고, 자신의 소신과 조직사회의 불합리함을 당당히 표출하는 장면도 멋졌어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Orange is the new black)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은 여성 인물만 나와요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흘러나오고 시청자들이 몰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주인공 파이퍼는 평범한 삶을 사는 여성이었지만, 과거 연인에 의해 마약범죄 사건에 휘말려 감옥생활을 하게 됩니다.
결혼을 앞둔 그녀가 다양한 인종과 종교인들과 함께 감옥생활을 시작하면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시즌 초반에는 파이퍼의 감옥 생활을 주요 내용으로 보여줍니다.
사건과사고가끊이지않는교도소에서의이야기를보여주는데조금에로틱하고폭력적인장면이나와서19세관람가라고합니다.
프렌즈(Friends)
7명의 친구가 뉴욕에서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번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가족, 우정,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보면 볼수록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 고정관념, 동성애자 비하 등 그 시대의 미국인들이 흔히 갖고 있는 인식인데 이런 부분들을 보면 불편한 점이 있으니 미리 참고해 주세요.”1944년대답지 않게 패션이 트렌디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소개한 미드의 작품을 전부 재방송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그 전에 사용하던 플랫폼은 자막과 주인공의 말이 일치하지 않아 보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곳은 일치하지 않는 장면 하나 없이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어서 자막 번역도 잘 되어 있습니다.
업로드 속도도 빠르지만 데이터를 다운받는 속도도 빠르고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필요한 자료들을 저장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드 외에도 일드, 준도 등 해외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 예능, 교육,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느낄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영상을 골라 보세요.이전 자료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품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