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필요한 것이 한 가지 더 있느니라. 가서 네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막 10:21).

예수님께 나아온 청년은 여러모로 뛰어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유능하고 부유했습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관직에 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종교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건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직장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가정에서 인정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주위에서 모두 인정하는 착한 청년이었다.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한 가지를 놓치고 있었다.

재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주님을 따를 수 없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다 지켰지만 십계명 중 탐욕을 지시하는 8계명, 9계명, 10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물론 그는 남의 돈을 빼앗기 위해 외부 세계를 강탈하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욕심이 있었고, 돈을 포기하지 않고는 살기가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물을 버리지 못하여 주님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재물 ​​외에는 주님을 제대로 따를 수 없습니다.

뭐가 될수 있었는지? 자부심이 될 수 있습니다.

명성이나 지위가 이곳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없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을 찾고 포기할 때 진정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 일하는 제자의 기도
내가 주님 앞에서 포기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까? 찾아 온전히 주님께 드리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방선기 목사)